캐녀닝~

스위스.. 인터라켄...... 캐녀닝...

캐녀닝이란~?

다들 알고있는 래프팅은.. 배타고 계곡 내려오는 것이고...

캐녀닝은 구명조끼 입고... 맨몸으로 내려오는 것 !!!

캐녀닝 중에는 사진기를 들고 갈 수 없기에 전문 찍사 선생님이 동행한다.

또한 이 사진들은 한명이 대표로 사서.. 공동구매? 한 사진들이다.. ㅎㅎ

캐녀닝 등록센터 카운터에 붙어 있던 사진... 인터라켄 왔으면 캐녀닝을 해야지...

계곡 올라가기 전에 몸풀기...

참새... 짹짹~

물 만나기~

벌써부터 무서워 지는데~

오.. 우리의 멋진 조교... 스티브...~ 조교 앞으로~

레펠 함 해보까?

여기서 뛰라고?

여자 조교님... 앙.. 넘 멋져~~ (넘 멋져서 대문사진으로 당첨!!!)

정말 뛰기 싫다 ㅠ.ㅠ~

휴.. 무사히 내려왔네...ㅋ

멀기도 멀당~

마무리는 슈퍼맨 자세로.. 슬라이딩~

기념사진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