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15. 09:33
일상,잡담,여행
루브르 박물관 - 조각...
역시 안내도가 있기에 어떤 조각들이 있는지 알수 있다.. ㅎ
사람이 가장 많았던 곳은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아프로디테 일명 밀로의 비너스 상에서였다...
서기 "좌상"과, 아네모피스 4세 아케나톤, 루이 15세 대관식 왕관, 날개달린 황소, 시라곤 2세 궁전,
아파다나 궁의 기둥머리, 함무라비 법전 등이 있었다...
자세히 보려면 일주일도 더 걸린다는 루브르 박물관...
짧은 시간 동안 눈도장만 찍었던 기억이 난다...
비너스 뒷모습을 처음 보았는데.. 참 이뻤던것 같다...ㅎ
역시 안내도가 있기에 어떤 조각들이 있는지 알수 있다.. ㅎ
사람이 가장 많았던 곳은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아프로디테 일명 밀로의 비너스 상에서였다...
서기 "좌상"과, 아네모피스 4세 아케나톤, 루이 15세 대관식 왕관, 날개달린 황소, 시라곤 2세 궁전,
아파다나 궁의 기둥머리, 함무라비 법전 등이 있었다...
자세히 보려면 일주일도 더 걸린다는 루브르 박물관...
짧은 시간 동안 눈도장만 찍었던 기억이 난다...
비너스 뒷모습을 처음 보았는데.. 참 이뻤던것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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