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15. 10:43
일상,잡담,여행
말 그대로 캐녀닝 모습은 없고
캐녀닝 하기전과... 캐녀닝 하고 나서의 사진이다~
정말 진귀한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What's going on in Interlaken ?
캐녀닝 등록센터 모습이고.. 캐녀닝 끝난후 간단한 음료나 맥주를 선택할 수 있었다.
당구대, 대형 체스판의 모습도 보인다~
8. 16
09:30 Happy Inn 에서 픽업 -> 이동하여 13:00 까지 캐녀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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