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20. 18:53
일상,잡담,여행
예전에 독일 삼촌댁에서 보내주신 2000개 짜리 조각퍼즐~
아.. 2000개중 1개가 없어서... 1개를 땜방? 한..
아쉬움이 남아 있는 퍼즐이다~
없는 부분의 퍼즐 ... 색을 칠한다는게...
너무 엄하게 칠해서~ 너무나 눈에 띄는... ㅎㅎㅎ
이제서야 알았는데.. 조각 없는 것을 ... 몇번째 줄 몇번째 조각이 없다고
독일 퍼즐 회사에 연락을 하면 보내준다는데.. 이제서야... 어찌할꼬...
케이스도 없고... 어느 회사... 어느 퍼즐인지도.. 알수 없거.... ㅜ.ㅜ
여튼... 멋진~~ 배 사진.... 감상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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